• 이미지는 본문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없음 ©pixabay
    “그리스도인의 영의 논리, 복음에 기초해야”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그리스도인도 마귀에 사로잡힐 수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교회 안에서 인간의 정신세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매우 빈번하게 혼동하는 문제가 영적 문제와 정신적 문제의 혼동”이라며 “기독교 역사에서 영적 지도자들이 큰 악을 저지른 대표적 사건인 마녀사냥도 인간의 정신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되었다”고 했다..
  • 릭 워렌
    릭 워렌 목사 아들 자살…정신질환에 대한 이해 높여야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의 아들 매튜 워렌(27)이 지난 금요일, 평생 동안 정신질환과 싸워오다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기독교인들이 정신적인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사역자들 역시 이들을 깊이 이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