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합동 공명선거 서약식
    예장 합동, 제105회 총회 임원 후보 정견 발표회 연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희 목사)가 제105회 총회 임원 후보 정견발표를 연기한다는 소식을 25일 전했다. 선관위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예정되었던 정견발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취소됨을 안내해 드린다”며 “입후보자들 정견 영상은 9월 4일 총회홈페이지에 업로드 할 예정이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 25일 낮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열린 대표회장 후보자 정견발표회에서 이영훈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 "제가 다시 한기총 대표회장이 된다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이며 제22대 대표회장 후보로 나선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기하성 총회장)가 25일 오후 3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정견발표회를 갖고 포부를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다시 대표회장이 된다면 ▶한국교회의 연합과 개혁을 위해 ▶기독교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통일을 준비하는 한국교회가 될 수 있도록 ▶이슬람과 동성애, 이단 세력 대응 등..
  • 예장 합동 제100회 총회 임원선거 '열기' 고조돼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장 백남선 목사) 총회가 제100회 총회를 앞두고 4일에는 서울충현교회에서 서울 서북지역 정견발표회를 열었다. 총회장 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현 부총회장 박무용(대구수성노회, 황금교회)는 정견발표를 통해 교단의 위상회복, 통일시대 준비, 미자립교회, 은퇴목회자 최저생활비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 목사부총회장 후보 기호 1번 공병의 목사와 기호 2번 정영택 목사
    (통합 3보) 예장통합 총회 부총회장 후보 마지막 '정견 발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손달익) 제98회 총회가 9일 오후서울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개최된 가운데 목사부총회장 후보 기호 1번 공병의 포항동해큰교회 목사와 기호 2번 정영택 경주제일교회 목사가 각각 총대들 앞에서 각각 마지막 정견 발표를 하고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 예장합동 제98회 총회 임원 후보들2
    [CD포토] 예장합동 총회임원 후보자들 "제가 된다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정준모)가 6일 오후 대전중앙교회(원로목사 최병남) 본당에서 정견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천명이 넘는 총대들과 참석자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특히 목사부총회장 후보들이 정견 발표를 할 때는 '지지자들의 함성'이 울려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