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성경신학회·전인건강학회 제4회 심포지움
    “한국 사회 양극화 극복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은?”
    한국성경신학회·전인건강학회가 최근 서울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제4회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날 황경철 박사(국제복음과공공신학연구소장)가 ‘한국사회의 양극화 원인과 한국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황 박사는 “오늘날 한국 사회를 총칭하는 키워드는 단연 양극화라고 볼 수 있다”며 “지난 수십 년 동안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루었지만, 그 이면에는 소득 격차와 ..
  • 전인건강학회·한국성경신학회 제3회 심포지엄 개최
    “한국교회의 공공신학적 실천과제 세 가지는…”
    전인건강학회·한국성경신학회가 올해 9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공동으로 지난 7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샬롬과 건강동시, 그리고 로잔운동’이라는 주제로 제3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1부 개회예배는 김지훈 목사의 사회로, 박용준 장로(글로벌케어 대표)의 기도, 이승구 박사(합동신학대학원 조직신학)의 설교, 노영상 ..
  • 이승구 교수
    “로잔 운동, 세계 복음화에 대한 초심 잊지 말아야”
    전인건강학회와 한국성경신학회가 2일 오후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제2회 심포지움을 ‘샬롬, 로잔 언약과 건강도시-글로컬 샬롬운동’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심포지움은 총 3개의 발제로 구성됐으며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가 ‘샬롬과 로잔언약’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