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전 코리아나호텔에서 '교단장회의 취임축하예배'가 드려진 가운데, 신구 교단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특별히 모이고 하나되어야 한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이하 교단장회의)가 26일 오전 코리아나호텔에서 '신임교단장 취임축하예배'를 드리고, 신·구 교단장들의 배턴 터치를 격려했다. 이영훈 목사(기하성 총회장)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 전용재
    기감 전용재 감독회장, 제31회 총회 입법의회 결의 장정 공포
    기감 입법의회는 지난해 10월 28~30일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 목사)에서 열렸다. 당시 감독회장 임기 변경과 '감독회장' 명칭변경 건 등이 논의됐지만, 현행 4년 전임제 유지와 명칭 유지 등이 이뤄졌다. 더불어 삼일학원 문제와 입법의회 독립, 징검다리 세습방지법 등 교계가 관심을 가졌던 많은 안건들이 논의됐던 회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