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전기차 민간보급 지원 규모 확대
    일반 자동차보다 연료비 사용이 1/10에 불과하고, 각종 세제혜택은 물론 대기 오염도 줄일 수 있는 전기차의 초기 구입비용이 부담된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가 전기차 지원방안을 확대했다. 서울시는 21일 "환경부와 협의하여 국비 약 12억 원을 추가로 확보, 민간보급대수를 당초 105대에서 182대로 늘린 내용을 홈페이지에 20일 공고하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