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창국 교수
    “새벽기도회, 저녁기도회로 전환 고려해 볼 필요 있어”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3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잠, 최고의 치료제’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잠은 단연 최고의 필수적, 보편적 안식의 한 형태요, 여가의 한 유형이요, 쉼의 핵심적인 요소다. 잠은 창조적 선물로서 최고의 치료제”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