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
    “신앙 전승, 다음세대 계승 뿐 아니라 교회성장 통해 확산돼”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11일부터 12일까지 여주 비전빌리지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으니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 2:11~13)라는 주제로 제18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가 진행된 가운데, 12일 둘째 날에는 주제강연이 진행됐다. 먼저, ‘세대통합목회에 대한 성경적 이해’라는 주제로 박정관 원장(문화연구원소금향)과 장흥길 교수(장신대 신약학)가 강연했다..
  • 장흥길 박사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라는 주제로 장흥길 박사(한국성서학연구소장)의 로마서 연구가 여전도회관에서 진행 중에 있다. 장 박사는 17일(월)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다 죄 아래"(하나님의 의가 필요한 절망적인 세상)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