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정애 장관 한교총 예방
    “선대들 희생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종교의 자유 지켜내”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을 찾아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과 만났다. 이날 장종현 한교총 대표회장은 강정애 장관에게 “국가 사랑과 애국심은 희생과 봉사가 없으면 이뤄질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가 없으면 신앙도 없다. 선대들의 희생과 봉사와 애국심으로 나라를 발전시켰다”며 “국가를 위해서 열심히 봉사해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