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명용 박사) 113주년 개교기념 감사예배가 13일 오전 10시30분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예배는 김명용 목사의 인도로 제13대 학장 박창환 목사가 설교했다. 김명용 총장은 박창환 목사를 "장신대의 산 역사이자 오늘의 장신대의 신학을 만든 분이며 장신의 모든 교수님을 가르치신 우리 모두의 스승"이라고 소개했다... WCC, 30년 만에 발표한 ‘선교문서’가 한국교회에 주는 의미는
지난 9월 WCC 중앙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세계교회협의회의 새로운 선교와 전도 문서(a new WCC Affirmation on Mission and Evangelism)’가 한국교회에 주는 의미를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2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명용 박사) 소양주기철기념관에서 개최됐다. WCC 세계선교와전도위원회(CWME)에서 만든 문서 ‘함께 생명을 향하여: .. 장신대 "중국, 아시아 신학 바르게 인도해야"
장로회신학대학교의 신임 총장에 취임한 김명용 박사가 이 대학의 신학이 중국을 비롯한 아시사의 신학을 바르게 인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신대 신임총장 취임
장로회신학대학교(이하 장신대) 제20대 신임 총장에 김명용 박사가 5일 오전 서울 광장동 장신대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취임했다... 주안장로교회 차기 담임, 장신대 주승중 교수
주안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장로회신학대학교 주승중 교수(예배설교학)가 내정됐다. 주안장로교회는 지난 19일 주일 당회를 열고 4명의 후보 중 무기명 투표를 통해 주 교수를 전임 나겸일 목사의 후임으로 결정했다. 이들 후보는 4주에 거쳐 주일 오후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바 있다... 김명용 교수, 장신대 차기 총장으로 선임
김명용 교수(60, 장신대 조직신학)가 장로회신학대학교(이하 장신대) 차기 총장으로 선임됐다. 23일 장신대 이사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이같이 결정됐으며, 김 교수는 9월 열리는 예장통합 제97회 총회에서 인준을 받고 4년간 총장직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