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인권운동가 자라 알바레즈 죽음에 분노”
    NCCK(총무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이사장 홍인식 목사, 소장 박승렬 목사, 이하 인권센터) 등 30개 시민단체는 지난 24일 ‘필리핀 자라 알바레즈 인권활동가의 죽음에 분노하는 한국 시민사회단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한국필리핀인권네트워크와 한국-필리핀국제인권연대를 비롯한 한국시민사회단체들은 오랜 시간 필리핀 민중들과 함께 아시아 민주와 평화를 위해 온 몸으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