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 리올라노 교수
    성인 자녀가 부모에게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 7가지
    기독교 심리학 교수이자 여섯 자녀를 둔 어머니 '빅토리아 리올라노'(Victoria Riollano)씨는 풍부한 가정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성인 자녀가 부모에게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 리스트를 공개했다. 해당 내용은 이달 1일 ibelieve.com에 올라왔다...
  • 부모 자녀 어린이
    [풍성한 묵상]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
    부모가 된다는 것은 나그네에게 좋은 주인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자녀들이 우리와 같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는 자녀들이 우리와 얼마나 다른지를 발견하면서 끊임없이 놀랍니다. 우리는 자녀들을 창조하지 않았으며, 우리가 그들을 소유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 한국인, 자녀 원하지만 경제적 부담때문에...
    우리나라 사람은 자녀를 원하면서도 출산과 양육에 심한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가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은 8일 보건복지이슈앤포커스를 통해 공개한 '자녀가치 국제비교'(김미숙 보사연 연구위원) 보고서를 통해 한국인이 생각하는 '자녀 가치(Value of Children)'를 주요 8개국과 비교한 결과 한국인은 긍정적인 항목과 부정적인 항목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조사..
  • 목회자 자녀 절반 이상 "목회자 되지 않겠다"
    목회자 자녀 60% 이상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목회자가 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와 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설동욱)이 공동으로 '전국 목회자 자녀 세미나'에서 목회자 자녀 500여 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로, 61.3%가 "나는 목회자가 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반면 목회자가 되겠다는 답변은 15.4%였다...
  • <美 공화당 경선>자녀 덕 톡톡히 보고 있는 후보들
    미국 대통령 선거의 전초전인 공화당 경선에서 대권주자를 가장으로 둔 자녀들의 활동이 눈에 띄고 있다. 경선 초반 최대 분수령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이틀 앞둔 19일(현지시간) 이들은 공화당 의 텃밭인 남부의 민심을 붙잡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 부모 55%, SNS로 자녀 감시 vs 자녀 30%, 부모의 친구 신청 '거절'
    전체 부모의 50% 이상이 자녀의 온라인 내 생활을 몰래 지켜 보고 있고, 이 중 5%는 '가능하다면 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국 내 인터넷 보안업체인 불가드(BullGuard)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로, 이 결과에 따르면 2천명의 인터넷 사용자 중 55%가 자녀들의 소셜네트워킹을 감시함으로 자녀의 온라인 내 생활을 지켜 보고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