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규직 근로자 규모 및 비중
    비정규직 867만명·비중 38.5% 역대 최고…정규직과 임금 격차 194만원
    전체 임금근로자 가운데 비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중이 38.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1년간 늘어난 임금근로자의 90% 이상이 비정규직이었으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 격차도 가장 크게 벌어졌다. 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는 867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0만3000명 증가했다. 같..
  • 고용노동부가 2026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320원으로 확정·공시한 5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게시판에 2026년도 최저임금 홍보물이 게시돼 있다.
    임금근로자 5명 중 1명, 월 200만원 미만… 돌봄·복지 업종 중심의 저임금 집중 심화
    최저임금 인상과 명목소득 상승에도 불구하고, 국내 임금근로자 5명 중 1명은 여전히 월 200만원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00만원 이상 고임금 근로자는 꾸준히 늘어나며 소득 양극화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특히 복지·돌봄 산업을 중심으로 한 ‘저임금 일자리’ 집중 현상이 두드러지며,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이 통계 작성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