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기독일보) (Photo : 출처 = 유튜브 동영상 캡처)
    美목사의 44세·19세 부인…일부다처 충격!
    美 오하이오주 맨스필드에 사는 톰 밀러(60·Thom Miller) 목사가 44세의 아내가 있음에도 불구, 올해 19세에 불과한 레바 커풋(Reba Kerfoot)이라는 여성을 아내로 맞이해 충격을 주고 있다. 목회자임에도 불구하고 일부다처를 실행한 것. 마피아 행동대원 출신이었던 그는 맨스필드에서 교회 목회를 하고 있으며, 교도소 수감자들을 상대로도 목회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