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별금지법 반대 및 올바른 낙태법 개정을 위한 1인시위 출정식
    차별금지법 반대 및 낙태법 개정 위한 1인 시위 출정식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과 동반연(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 17일 낮 국회 앞에서 차별금지법 반대 및 올바른 낙태법 개정을 위한 1인 시위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일목연(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 대표 윤치환 목사는 “우리의 태아를 지키는 올바른 낙태법 개정과 악법 중에 악법인 차별금지법을 철회시키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섰다”며 “소년 다윗이 골리앗을 쓰..
  • 일목연 북송 반대 집회
    탈북어린이 9살 최모양과 13살 여자아이의 강제북송을 중지하라!
    일사각오 구국 목회자 연합(이하 일목연)과 새나라 국민운동연합(대표 홍창호)은 9살 탈북어린이 최모양과 13살 어린이 그리고 탈북민 강제 북송 중지 집회를 최근 대한문 앞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윤치환 목사는 “북한 탈북민들과 탈북아이들을 북송한다면, 지옥불보다 더 고통스러운 정치범 수용소로 끌고 갈 것”이라며 “우리 일목연은 탈북민들과 탈북민 아이들이 머리카락 하나라도 상하지 않기를 바..
  • 일목연 북송 반대 집회
    "중국 정부 교회 탄압 중지하고, 최모양 비롯한 7명의 탈북민 북송 중지하라"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은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오전 11시에 탈북자 북송 반대 시위를 열었다. 지난 27일 중국 심양에서 최모양을 비롯한 7명의 탈북민들이 중국 공안에 붙잡혀 조사 중에 있다. 북한 주재 영사관원들이 이들을 접견 조사해, 북송 위기에 놓여 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중국 공안은 목숨 걸고 탈북 한 7명을 북송하지 말라”며 “최모양 어머니의 눈물의 호소를 외면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