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소외된 계층 2천 84가구에 무료 집수리
    인천시는 지난 2009년부터 홀로된 어르신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및 한부모 가정 등 어렵고 소외된 계층 총 2천 84가구를 선정해 무료로 집수리를 해주는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