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선교 40주년 기념 선교전략 세미나에서 최은성 목사(인도선교네트워크 회장)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교회에 대한 법적 제재와 박해, 인도 선교의 가장 큰 장애물”
    인도 선교 40주년 기념 선교전략 세미나가 지난 22일, 23일 이틀간 은현교회(담임 최은성 목사)에서 현장세미나와 함께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전인도한인선교사협의회(전선협)가 주최하고 인도선교네트워트와 서울 은현교회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이틀간 네 명의 선교사가 네 가지의 발제를 통해 인도 선교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한성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네팔선교연구원)
    힌두권인 인도와 네팔 선교에서 주의할 점은?
    힌두권 인도/네팔 선교전략 포럼이 19일 오후 2시 서울은현교회 본당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렸다. 정용구 목사(KWMA 미래한국선교전략센터장, 협동총무)가 사회를 맡았으며 패널들이 각 주제에 맞춰 15분 발제 후 질의응답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 전인도한인선교사협의회와 인도선교네트워크가 지난 17일 사랑의교회에서 "인도선교와 영성"을 주제로 '제4차 인도선교 세미나'를 개최했다.
    "선교사 탈락 1/2 '영성 결여'…이에 대한 대비는?"
    한국은 세계 가운데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해외 선교사들을 내보낸 선교강국이지만, 그만큼 파송한 선교사들을 케어해 주지는 못했던 것 같다. 지난 17일 사랑의교회에서 '제4차 인도선교 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정바울 선교사(인도 뉴델리)가 "선교사와 영성"을 주제로 이 문제를 짚어 봤다...
  • 이윤식 선교사
    "남인도보다 북인도가 중요한 이유는…"
    2천 년 전 사도 도마로부터 시작된 인도 선교는 남부 해안 지대에서 북부 평야 지대로 전진해 왔다. 하지만 인도 고대문명의 발상지이자 힌두교가 발흥한 북인도 지역은 여전히 기독교 인구가 2% 미만인 미전도종족 지역..
  • 2015 인도 선교 전략포럼
    "바람직한 인도선교 위해 역사적·커뮤니케이션·선교 전략적 관점 필요"
    인도는 12억 인구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미래 신흥경제강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뿐 아니다. 인도는 향후 세계선교를 위해서도 중국과 함께 새롭게 일어나는 국가로 주목받고 있다. 기독교 인구는 2.3%에 불과하지만, 수는 2,800만 명에 달해 한국 기독교 인구보다 훨씬 많다. 2013년 인도교회가 파송한 선교..
  • 전인도선교사회, 제1회 인도선교전략 포럼 개최
    “인도 선교의 마지막 주자로서 열심을 다하겠다”
    전인도선교사회(회장 김세진)가 급변하는 선교 현장 속에서 능동적인 선교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인도선교전략포럼(코디네이터 이병구)을 창립했다. 제1회 인도선교전략 포럼은 ‘30년 한국 선교가 인도 선교에 끼친 영향과 전망’이란 주제로 남인도 뱅갈로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