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우 박사가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위기의 시대, 기독교에 미래는 있는가?
    세속화된 문화가 기독교 안으로 들어오며 교회에서 조차도 동성결혼을 죄라고 말할 수 없는 위기대 시대. 기독교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역사신학 박사이자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신학대학원장인 이호우 교수는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항상 '지금의 교회의 끝인가?'라는 위기의 순간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위기의 순간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건이나 인물을 세우셔서 반전 드라마를 써 내려가셨다"며 희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