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오픈도어 세계 기독교박해
    2002~2019년 세계 기독교 박해 1위 국가 "북한"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2019 세계 기독교 박해 보고서’를 16일 오전 11시부터 사랑의 교회 국제회의실에서 발제했다. 발제자로 사무처장 이종만 목사가 나섰다. 그는 2019년 세계 기독교 박해 경향을 크게 세 부류로 나누었다. 첫 째 국가 권위주의의 확산, 둘 째 초강력 민족주의에 기초한 정부의 기독교 배척, 셋 째 중동에서 사하라 사막 이남으로 과격 이슬람 세력의 확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