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탐구센터가 지난 8일 저녁 "종교개혁과 평신도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제7차 교회탐구포럼'을 개최했다.
    "평신도, 보내진 사회 가운데 정체성·책임의식 갖고 살아야"
    한국교회탐구센터(소장 송인규)가 8일 저녁 미디어카페 '후'에서 "종교개혁과 평신도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제7차 교회탐구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정재영 교수(실천신대 종교사회학)가 "평신도의 소명의식 조사 결과"를 발표해 한국교회 평신도들 자신의 정체성과 소명 의식 대한 생각이 어떠한지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