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선 박사
    이은선 박사, 한국개혁신학회 학술상 수상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소기천)가 기독교학술원 및 샬롬나비와 공동으로 시상하는 ‘한국개혁신학회 학술상’ 시상식이 오는 21일 서울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열리는 한국개혁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거행된다. 이 학술상은 2019년 첫 시상식 이래 매년 신학분야의 탁월한 업적을 수행한 학자에게 수여돼 왔다. 올해 학술상 수상자는 이은선 박사(교회사)다...
  • 강변교회 원로 김명혁 목사와 한양대 신학과 이은선 교수는 ‘새벽 기도의 영성’
    "새벽에 선포된 말씀을 두고 순종 위한 치열한 영적 싸움을 하자"
    강변교회 원로 김명혁 목사와 한양대 신학과 이은선 교수는 ‘새벽 기도의 영성’의 제목으로 대담을 진행했다. 19일 오전 10시부터 강변교회에서 진행됐다. 김명혁 목사는 먼저 “주기철·손양원·길선주 목사는 새벽기도 빠진 일이 없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는 ‘새벽기도 안 하면 마귀에 사로잡혀’라고 말씀하셨다”며 “1931년부터 1951년까지 애양원에서 새벽기도로 나환..
  • 주일학교 예배 모습
    "한국교회의 예배, 이대로 좋을까? 어떻게 해야할까?"
    최 총장은 "우리가 초기 기독교로 돌아간다는 것은 신약성경과 박해 시절의 초기 기독교문헌으로 돌아가는 것을 뜻한다"고 말하고, "그리고 그들이 보여주고 있는 카리스마적인 예배 열정과 프로그램을 오늘 우리 예배에 되살리는 것을 뜻한다"..
  • 안양대 신대원, 2012 신입생 모집서 ‘파격 지원’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원장 이은선 박사)이 2012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하면서 동교 출신 지원자에게는 30%, 타 대학 출신 지원자에게는 20%의 등록금을 지원해 준다. 안양대는 국내 신대원 중 처음으로 학교 차원에서 학생들에게 파격적으로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을 최근 확정·발표했다. 특히 목회자들의 지속적인 교육을 위한 성경학 지원자들에게도 30%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