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가운데로
    “예수님을 발견한 것이 우리의 힘”
    빛은 어둠을 이깁니다. ‘빛 가운데 길’ 되시는 예수님의 빛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 빛을 비출 때, 우리는 비로소 구원의 기쁨에 힘입어 ‘빛 가운데로’ 나아갑니다. 우리가 흘려 보내는 빛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그 길은 좁으나 거룩과 기쁨으로 가득하며 그 길의 끝에는 결코 죄와 사망이 없습니다. 이 세대의 어둠에도 우리가 잠들지 않고 깨어 아버지께 청종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