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퀴어신학의 이단성에 대한 신학적 고찰 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발제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이요나 목사 제공
    "성경은 일관성 있게 동성애가 옳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교회 내 동성애를 뒷받침해주는 퀴어신학의 이단성을 집중 조명한 세미나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퀴어신학의 이단성에 대한 신학적 고찰"을 주제로 20일 합신대에서 열린 '제2차 탈동성애인권교수포럼'에서 이승구 박사(합신대)는 "성경은 일관성 있게 동성애를 옳지 않은 것으로 천명했다"고 주장했다...
  •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이사장 손봉호)가 최근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교회, 세계관으로 바로 세우기"를 주제로 '11월 세계관동역회 세미나'를 열었다.
    "그리스도인의 현실 참여는 참된 신앙인의 자세"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이사장 손봉호)가 최근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교회, 세계관으로 바로 세우기"를 주제로 '11월 세계관동역회 세미나'를 열었다. 목회자와 사역자, 신학생 대상으로 열린 이 날 행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