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강해] "광야에서 맛보는 생수" (요7:32~44)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의 공생애 최후의 수난의 6개월 앞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읽을 때에 자연히 옛날 시내 광야가 연상이 됩니다. 본문에 나오는 절기는 장막절을 가리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