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캇 해프먼 박사
    율법 없는 이방인에게 양심이 바로 '율법'
    로마서를 통해 보여진 사도 바울의 신학에서는 율법과 복음의 차이가 무엇이며 우리와 이방인(비 신앙인)에게 적용될 수 있을까. 이 어려운 주제에 대한 해석을 들어보는 포럼이 열렸다. 13일 오전 10시 백석대학교 진리동 505호에서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권혁승) 주최 스캇 해프먼 박사(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 교수, Scott J. Haafemann) 초청 특별신학포럼이 2시간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