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도 목사의 화해와 용서, 갈등 사회에 시사점 던져”주빌리통일구국기도회가 ‘광복 80년, 한국교회의 과거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6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통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주제 발제자로 나선 이덕주 박사(감신대 명예교수,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이사장)는 ‘통일 이후 한반도 신학 모색: 손정도 목사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