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여성선교회(대표 이기복 목사)가 25일 온누리교회 순형홀에서 ‘생명을 살리는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기복 교수 “다음세대를 주님의 자녀로 양육해야”
    이기복 교수(바른인권여성연합 상임대표)가 27일 오전 서빙고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에서 ‘깨어있는 여성, 다음세대’(골 2:6~8)라는 주제로 온누리교회 서빙고 수요오전여성예배 설교를 했다. 이 교수는 “다음 세대를 키워내는 것, 즉 우리 가정의 다음 세대, 나라의 다음 세대, 교회의 다음 세대 키워내는 것이 중요한데, 먼저는 이 세상을 이해하는 필요하다”며 특별히 「세뇌」라는 책을 통해 ..
  • 이기복 교수(전 횃불트리니티 교수, 바른인권여성연합 상임대표)
    “자녀 교육은 영적 싸움, 미리 선점해야”
    수색감리교회(담임 목사 김모세) 어머니기도회에서 이기복 교수(전 횃불트리니티 교수, 바른인권여성연합 상임대표)가 지난 2일 ‘다음세대와 가정’(시편 127:1~5)을 주제로 자녀교육을 위한 특강을 전했다. 이기복 교수는 “사랑은 배워야 하고, 사랑은 훈련이다. 네가 사랑스러워서 사랑한다는 말도, 네가 사랑스럽지 못해서 사랑 못한다는 말도 틀린 것이다. 사랑은 대상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능력이..
  • 낙태 낙태죄
    “낙태죄 입법공백… 폐지로 호도 말라”
    올해 1일부터 낙태죄가 효력을 상실했다. 2019년 4월 헌법재판소는 낙태죄 조항(형법 269조·270조)에 대해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리고, 지난해 12월 말까지 관련법 개정을 요구했지만 국회는 끝내 개정하지 못했다. 그 결과 임신부와 의사는 임신주수와 상관 없이 실시한 낙태에 대해 처벌받지 않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