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4 음종환 행정관
    靑, '문건 배후설 제기' 靑행정관 면직
    청와대는 15일 이른바 '정윤회 문건' 유출과 관련해 'K(김무성)·Y(유승민) 배후설'을 제기한 당사자라는 주장이 제기됐던 음종환 청와대 행정관을 면직처리했다. 이는 이날 오후 2시 정홍원 국무총리가 음 행정관의 사표를 전결 처리한데 따른 것. 앞서 이준석 전 비대위원은 지난해 12월18일 김 대표의 수첩에 이름이 적혀 있는 5명이 저녁 식사를 함께 했고 이 자리에서 음 행정관이 '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