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교회는 바른 성서 해석에서 나왔을 것”
    한세대학교 영산신학연구소(소장 신문철 박사) 주최 제18회 영산신학연구소 정기학술세미나가 21일 한세대 신학관 영산홀에서 개최됐다. 세미나는 ‘영산 조용기 목사의 성서신학’을 주제로 윤철원 박사(서울신대)가 ‘교회를 위한 성서해석: 영산 신학을 중심으로’를 발표했고, 논평에는 김동수 박사(평택대)가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