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육신의 장막이 무너질 때 저를 맞아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육신의 장막이 무너질 때 저를 맞아 주옵소서. 처량한 인생이고 고독한 영혼이 되지 않게 지켜주소서. 이 세상을 떠날 때 갈 데가 없다면 그 깜깜한 고독을 어떻게 합니까?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요14:18)." 제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환영합니다. 예수님! 어서 오십시오. 제가 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