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자회에 참여한 시리아 아이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긍휼, 앞으로도 변함없이 나그네에게 향하실 것"
    레팜선교회에서는 지난 4월 12일에 터키 이스탄불의 변두리 지역인 S 시에 2만 명의 시리안인들이 난민 타운을 형성하여 살고 있는데, 그들을 위하여 무료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바자회 물품은 터키 교민들에게서 중고 옷이나 가방, 신발, 담요 등을 후원..
  • 1차 전도여행 발자취 – 타우루스 산맥에 놓인 비아 세바스테
    [生生 성지 이야기] 바울을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들
    터키는 이스라엘을 제외하면 성지로서 가장 중요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 중에 가장 많은 경전을 기록한 사람이자, 기독교의 기본 토대를 놓은 사람인 사도 바울이 소명을 받은 후에 가장 많은 시간과 열정을 들여 사역한 곳이 아나톨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