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간다 블리스 농장의 옥수수밭
    “우간다 싱글 마더들의 빈곤 퇴출과 자립 모델 제시 기대”
    홍제중앙교회(조규상 담임목사)가 9일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영혼육의 전인적 건강을 돕는 100세 힐링교실과 실버예배를 열었다. 홍제중앙교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생활 습관 개선 및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복음을 증거하고 쌀과 부식 등의 나눔을 실천해 왔다...
  • 한동대와 중진공
    한동대와 중진공, 우간다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ODA 협력 추진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이 우간다 내 창업 생태계 조성과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개발협력(ODA) 협력을 추진한다. 한동대는 지난 10일 서울 목동에서 중진공과 융합ODA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아프리카 사하라이남 지역사회개발 창업역량강화 워크숍 단체사진
    한동대,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지역사회개발 창업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단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아프리카 사하라이남 지역사회개발 창업역량강화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아프리카 지역사회개발 프로젝트에 창업 활동 예정인 한동대 재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현지에 대한 이해습득 및 지역별 창업개발전략 수립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 굿피플 마다가스카르
    굿피플, “케냐, 우간다, 마다가스카르 등 아프리카에 도움의 손길을...”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이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아프리카 등 해외 사업장에 방역용품 및 긴급 식량을 지원했다. 아프리카는 보건 시스템이 열악해 바이러스를 초기에 통제하지 못할 경우 급속도로 확산될 위험이 있다. 현재 대다수의 아프리카 국가는 마스크와 의료용 방호복 등 방역물품 공급에 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물 부족으로 기본 예방 수칙인 손 씻기조차 지키지 못하고 ..
  • 바다건너사랑 이문식
    배우 이문식이 우간다에서 마주한 아이들의 모습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오늘 28일 화요일 밤 11:40분 KBS 1TV 나눔다큐 <바다건너사랑>에서 배우 이문식이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마주한 아이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KBS 1TV <바다 건너 사랑>에서는 배우 이문식과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를 찾아갔다. 우간다는 UN에서 분류한 최빈국 중 하나로 초등학교 중도 탈락률이 무려 65%(한국의 약 ..
  • 양정아 아프리카 우간다 캄웬게 방문 월드비전
    [포토] 배우 양정아, 아프리카를 위한 눈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배우 양정아와 함께 열악한 보건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우간다 ‘캄웬게’ 지역 아이들을 만나 희망의 손길을 건넸다. 우간다 남서쪽에 위치한 캄웬게 지역은 극심한 빈곤과 콩고 민주 공화국과 남수단의 내전을 피해 이동한 난민들, 그리고 부족한 의료시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이다. 이 곳의 아이들은 어려운 가정형편과 열악..
  • 대한성서공회 권의현 사장(왼쪽)과 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목사.
    신촌성결교회, 대한성서공회 통해 우간다 성경 기증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 대한성서공회 반포센터(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신촌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 박노훈 목사)의 후원으로 우간다에 성경을 보내는 기증식이 열렸다. 신촌교회는 지난 2016년 가나에 성경을 기증한 데 이어, 금년에도 ‘우간다에 성경 보내기’ 프로젝트를 후원하였다. 5월 한 달 동안 전 교인들이 우간다에 성경을 보내기 위해서 헌금에 참여하였고..
  • [사진제공=월드비전] 우간다 소년과 재회한 배우 정애리3
    "배우 정애리와 우간다 아동의 4년만의 재회"
    월드비전 친선대사인 정애리는 월드비전을 통해 만난 우간다 아동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4년 만에 다시 우간다 카라모자를 방문했다. 카라모자 지역은 장기화된 가뭄으로 인해 우간다에서도 가장 열악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 우간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개그우먼 박미선.
    개그우먼 박미선, 우간다 최빈곤 지역 카라모자 아이들을 만나다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개그우먼 박미선이 아프리카 우간다 내에서도 최빈곤 지역으로 손꼽히는 카라모자에 방문하여 내전 및 소 약탈전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만나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우간다 카라모자 지역은 수도 캄팔라에서 육로로 약 700km 떨어진 곳으로 세상과 단절된 ‘내륙의 섬’ 이라 불린다...
  • 체포되는 무슬림 아버지
    우간다 무슬림 아버지, ‘기독교 개종' 이유로 9세 아들 '산채로 태워'
    아프리카 동부 우간다에서 무슬림 아버지가 9살 아들을 나무에 묶고 불로 태워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 같은 만행을 저지른 이유가 아들이 기독교인으로 개종하고 이슬람 라마단 기간 동안 금식을 거부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우간다 키소지 섭카운티의 까물리(Kamuli) 지역에 살고 있는 9살 소년 나시프 말라가라(Nassif Malag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