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영 교수
    위암 전 단계라면 年 1회 위내시경 받아야
    대부분의 암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인데 특히 조기 위암은 5년 생존율이 90%를 넘을 정도로 그 예후가 좋다. 이에 우리나라는 국가 암검진사업으로 위암의 조기 발견을 높이기 위해 4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년에 한 번씩 위내시경 검사를 실시하도록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