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이냐 페이스북이냐…온라인 시장 패권 '올해가 분수령'
    세계 검색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거대 기업 '구글’과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이 10년 후 온라인 광고시장의 패권을 놓고 올해 물러설 수 없는 한판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미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3일(현지시간) 두 기업에 있어 2012년은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