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정진우 목사(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부이사장), 투병 중인 오글 목사와 아내 도로시 오글 여사, 김영주 목사(사단법인 기독교민주화운동 상임이사), 김홍덕 목사(미 연합감리교회 세계 선교부 재무이사).
    민주화운동 진영, '조지 오글' 목사 만나고 돌아와
    이반 방미길에는 김영주 목사(사단법인 기독교민주화운동 상임이사)와 정진우 목사(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부이사장)가 함께 했으며, 현지에서는 김홍덕 목사(미 연합감리교회 세계 선교부 재무이사)가 동행했다. 이들은 투병 중인 오글 목사와 아내 도로시 오글 여사(Dorothy Ogle)를 면담하고 그의 한국 민주화운동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