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대식 목사
    오대식 목사 “코로나 시대, 교육의 주체·객체·매체의 본질 찾는 때”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단체 기독교교육리더십연구소(소장 김성중 교수)가 21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교육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높은뜻 덕소교회 오대식 목사가 ‘담임목사 입장에서 어떻게 코로나 시대를 바라봐야 하는지’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 너를 응원해
    [신간소개] 너를 응원해
    한국은 지금 자녀교육에 ‘올인’하고 있다. 더구나 요즘같이 한두 자녀밖에 기르지 않는 상황에서는 ‘성공’만이 우리 아이가 살아가는 최선이라는 데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가 놓친 게 있다.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인생의 의미와 목표를 잃어버렸다. 가장 중요한 가치를 잃어버렸다. 하나님도 잃고 우리 자신도 잃어버렸다...
  • 최재석 장로(대전월평동산교회)
    [최재석 칼럼] 오대식 목사의 ‘행함의 훈련’
    서울 쌍문동에 있는 ‘높은뜻정의교회’의 오대식 목사는 안식년을 맞아 6개월 동안 여러 교회의 현황을 살피고 연구한 결과 한국교회에 대해서 네 가지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첫째, 한국교회의 지나친 예배 집중과 교인들의 교회 밖에서의 신앙생활에 대한 훈련부족. 둘째, 교인들의 신앙생활과 사회생활과의 괴리. 셋째, 교회의 예산확보를 위한 헌금 강조. 넷째, 교회가 사회참여를 주도하고..
  • 오대식
    오대식 목사 "'헌금무용론' 아냐, 교인들 신앙훈련 일환일뿐"
    높은뜻정의교회 오대식 담임목사가 지난 10일 주일예배에서 ‘헌금없는 주일 운동' 취지를 밝힌 것과 관련, "진실이 많이 왜곡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오 목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주 '헌금 없는 주일을 시작하며'라는 제목의 설교를 한 후 저는 한바탕 홍역을 치르고 있다"며 "취지와는 달리 마치 ‘헌금무용론’을 주장하는 목사로 비쳐지고 있는 것 같아 몹시 불편하다"고 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