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합동·고신·대신·합신 교류 모임 정례화 계획
    예장 합동·고신·대신·합신 4개 장로교단 총회장들이 최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고신총회회관에서 교단 대외협력 간담회를 갖고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기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지난 7월 5일 첫 모임에서 나온 ‘모임 정례화’ 관련 논의를 이어갔고 분기별로 한 차례 총회장을 비롯해 임원 모임을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