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율법적이기에 이중적이었던 나… 주님 바라보며 벗어나”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가 서울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한 소식을 전하며,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율법적이었기에 이중적이었던 내 삶 속에 ‘하나님의 거하심’을 경험하는 회심을 했다”며, “한국교회에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심을 선포하고 주님을 바라보게 하는 일이 나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 선한목자교회 토크콘서트
    유기성 목사 “좋은 배우자나 이성친구 택하는 기준은…”
    지난 19일 선한목자교회 5월 Worship with Jesus 예배가 Talk In Jesus 예수 동행토크콘서트로 진행되었다. 이번 토크쇼에선 ‘평범한 청년, 동행으로 특별해지다’라는 주제로 청년패널들, 청년회중들과 함께 예수님과의 동행에서 개인의 자리에서 겪는 어려움과 공동체 안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알아보고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에게 이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