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기도할때‥한미국가조찬기도회 10월 13일
    지금은 기도할때‥한미국가조찬기도회 10월 13일
    제 7회 한미국가조찬기도회(회장 박주용)의 일정이 발표됐다. 오는 10월 13일 오전 7시30분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에서 열리는 조찬기도회에는 최영진 주미한국대사와 수잔 숄티 대표(디펜스포럼재단, 북한자유연합)가 기조연설자로 초청돼 ‘북한 인권 실상과 복음화 필요성’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 이슬람 선교, 미주 한인교회가 나설 때
    이슬람 선교, 미주 한인교회가 나설 때
    “무슬림(이슬람교도)은 항상 가해자 혹은 테러리스트 처럼 생각하는데 사실 이슬람 때문에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은 무슬림들입니다. 이슬람교를 바탕한 ‘정치, 문화적인 구조적 제도’ 하에서 누구보다 탈피하고 싶지만 탈피하지 못하고 살고 있는 무슬림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일에 미주 한인들이 적극 동참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엠캠 미주 대표 김일권 선교사...
  • 연말연시, 고단함 밀려오는 선교지에 도착한 ‘이것’
    연말연시, 무심하게 지나치기 쉬운 파송, 협력 선교사들에게 따뜻한 성탄 선물을 전달하는 교회가 있다. 버지니아주 헌돈에 위치한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 크리스마스 기념 “선교사님, 힘내세요!” 프로젝트는 올해로 3년 째에 접어들었다.“나 혼자만 이렇게 힘든 영적 싸움을 싸우는 것은 아닐까?” “우리를 파송하고 협력하는 교회들은 우리를 향해 사랑과 관심이 있기는 한 것일까?” 선교 최..
  • 탈북자 초청 크리스마스 축제 열린다
    탈북자들을 초청한 따뜻한 크리스마스 축제 자리가 오는 12월 3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열린문장로교회 체육관(휄로우십홀)에서 마련된다. 전국 기도 선교단체인 ‘B2gether’와 협력하는 열린문교회 영어권이 주관하는 이번 모임은 북버지니아에 살고 있는 탈북자들을 초청해 참혹한 고통 속에서 북한을 빠져나올 수 있었던 그들의 생생한 체험 간증을 듣고 그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