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예고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을 찾은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유니언스테이션에서 뉴욕으로 이동하기 앞서 특파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방미 협의… 트럼프 관세 인상 예고 속 불확실성 지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 가능성을 예고한 가운데,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을 찾아 대응 협의에 나섰으나 핵심 대화 상대인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는 만나지 못한 채 3일(현지 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여 본부장은 대신 릭 스위처 USTR..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를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한미 2+2 통상협의 25일 개최… 상호관세 앞두고 협상 총력전
    한국과 미국이 오는 25일 서울에서 두 번째 '2+2 통상협의'를 개최한다. 지난 4월 워싱턴 D.C.에서 첫 회의가 열린 이후 3개월 만으로,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양국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 측에서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 대미 통상 관련 협상 총괄을 맡고 있는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뉴시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미국과 첫 관세 협의 돌입
    여 본부장은 이번 방미 일정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 등 주요 미국 정부 인사들과 장관급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 측은 이번 회담을 통해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고, 양국 모두 수용 가능한 상호호혜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