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침 국내선교부
    여의도침례교회·기침 국내선교회, 교단 산하 미자립교회 지원한다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 목사, 기침) 국내선교회(이사장 정창도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와 여의도침례교회(담임 국명호 목사)가 4월 국내선교의 달을 맞아 CPR(Chuch Provision for Revival)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기침 국내선교회는 "‘부흥을 위한 교회 지원’을 의미하는 이번 CPR프로젝트는 미자립교회의 어려움과 힘든 상황에 생명을 불어넣는 CPR(심폐소생술)과 같..
  • 간암수술 후 9개월 만에 무대에 서서 찬양하고 있는 박종호 장로. 수척한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온다.
    간암 수술 후 다시 무대에 선 찬양사역자 박종호 "고맙다…사랑한다"
    성악가로 찬양사역 활동을 활발히 벌여왔던 박종호 장로. 그가 간암으로 쓰러져 투병해 오다 수술 후 약 9개월 만에 다시 무대에 섰다. 최근 여의도침례교회(본당)에서는 박종호 장로의 감사예배 "초심" 무대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종호 장로 외에도 고형원과 부흥한국, 메리재인, 송정미, 전용대, 좋은씨앗, 최덕신, 최인혁 등 찬양사역자들이 함께 했다. 이번 예배에 대해 주최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