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윤정
    “남편과 전세계 돌며 하나님의 웃음 전하고 싶어요”
    “나의 사명은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유쾌하게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개그맨이 되고 나서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다. 왜 개그맨이 되게 하셨을까 고민하다가 하나님을 깊이 만난 이후 이제는 감사하고 있다. <개그플러스>라는 공연으로 선교사님들을 위로하는데 내가 쓰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선교사님들이 공연을 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치유가 된다고 할 때 더 힘을 받는다. 코로나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