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즈라 진 목사
    중국 지하교회 김명일 목사, 구금 266일 만에 석방… 트럼프가 시진핑에 직접 요구
    중국 정부의 지하교회 단속 과정에서 체포돼 266일간 구금됐던 조선족 김명일 목사(56·중국명 진밍르)가 석방돼 미국에서 가족과 상봉했다. 김 목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자신의 석방을 직접 요구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미·중 정상회담에서 이 문제를 제기한 뒤 김 목사는 지난 3일 미국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