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범
    “주님이 나의 목자임을 고백하는 음악”
    기독교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말씀 구절인 시편 23으로 새로운 찬양이 발매됐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찬양가사에 어울리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멜로디가 특징이다. 이 싱글이 ‘시인과 촌장’으로 활동한 하덕규 교수의 학과 수업과제로 지어졌다는 소개가 인상적이다. 첫 싱글앨범 ‘시편 23편’을 발매한 싱어송라이터 호범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