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놀드 홍을 비롯한 남녀 트레이너 20명이 산타복장을 하고 상의를 탈의한 채 몸에 장기기증을 알리는 타투스티커를 붙이고 명동거리를 내려_
    몸짱 산타들이 전한 성탄 선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본부)가 최근 명동 중앙로에서 이색적인 장기기증 캠페인을 펼쳤다. 장기기증의 숭고한 뜻을 홍보하고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네 번째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