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간다 블리스 농장의 옥수수밭
    “우간다 싱글 마더들의 빈곤 퇴출과 자립 모델 제시 기대”
    홍제중앙교회(조규상 담임목사)가 9일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영혼육의 전인적 건강을 돕는 100세 힐링교실과 실버예배를 열었다. 홍제중앙교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생활 습관 개선 및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복음을 증거하고 쌀과 부식 등의 나눔을 실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