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수 교수
    “우리가 채워야 할 말, 하나님의 통치 임하게 하는 기도의 말”
    2022 온라인 고려신학대학원 신한강좌가 3월 7일부터 28일까지(매주 월요일) ‘시편과 함께 고통 넘어가기’라는 주제로 열린다. 지난 7일 첫날에는 김성수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구약학)가 ‘악인의 고통을 넘어가는 탄식’이라는 제목으로 제1강 강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