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 이문균 명예교수 부부
    이문균 한남대 명예교수, ‘슬기로운 부부생활’ 출간
    이문균 교수는 “수많은 사람들이 부부로 살고 있다. 행복하게 사는 부부, 그럭저럭 사는 부부, 마지못해 사는 부부, 심지어 죽지 못해 사는 부부도 있다”며 “부부로 살면서 이런 게 행복이지 싶은 때도 있지만 이렇게 살려고 결혼했나 싶은 때도 있다. 어떤 때는 이제 그만 부부라는 인연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