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로라도 광고 벤치
    美 스피링스시 'Jesus is Lord' 광고 철거하려다 '철회'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시(市)가 단 한 건 접수된 주민불만 신고를 이유로 교회의 'Jesus is Lord' 광고에 대한 철거 명령을 내렸다. 지난달 29일자 크리스천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카리스 기독교 센터는 도시전역의 교통벤치(transit bench)마다 'Jesus is Lord' 광고를 3년동안 게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