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빈단, 전병욱 목사 퇴출 운동 나서
    활빈단, 전병욱 목사 퇴출 운동 나서
    교계 부패비리 성직자 퇴출운동을 벌이는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성추행 스캔들로 삼일교회 담임목사직을 사임한지 1년여 만에 마포구 상수동 소재 홍대새교회를 설립한 전병욱(49)목사 퇴출 운동에 나서겠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