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 세워진 "추도" 조각상.
    스와니 타운센터파크에 9.11기념 "추도" 조각상 세워져
    9.11테러 12주년을 맞아 메트로 애틀랜타 곳곳에서 기념식이 거행됐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스와니 지역에서는 수요일 저녁 "추모(Rememberance)"라고 이름한 조각상을 봉헌돼 눈길을 끌었다. "추모"는 스와니 시청 앞 타운센터파크에 세워졌는데, 조지아에 거주하는 예술가 마크 몰튼 씨가 테러리즘으로 인해 끔찍하게 생명을 잃은 수 천명의 사람들을 기념하고자 이번 조각상을 제작했다고 ..